체키 친구들이 그동안 체키에게 남겨준 이야기들을 모아봤어요. 우당탕탕 시작해 부족함이 많았지만 여러 피드백 덕분에 더욱더 즐겁고 상세하게 책을 소개할 수 있었고요. 또 실수한 부분은 알려주시고 또 감싸준 북플러님 덕분에 독자와 함께 성장하는 레터가 될 수 있었답니다(1호차와 31호차를 다시 읽어보면,,, 저희도 놀랍기만 해요˙ỏ˙)
한 달 뒤에 돌아올 리뉴얼 레터를 위해서도 체킷 친구들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어요(체키한테 안녕해주기🖐)
체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들, 알려주고 싶은 소식과 앞으로의 개선점까지!
체키는 인스타그램에서도 늘 상주하는 고양이니, 언제든 dm 환영!
그러면 4월 4일 32호 레터에서 다시 만나요.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책들을 모아 4월 레터에서 꼭 소개할게요. 북플러님이 어디서든 헤매지 않고 책을 고를 수 있도록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