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북플러님!
북플래터가 보낸 지난주 연말 호차 잘 받아보셨나요? 저희는 많은 북플러들의 정성스러운 답변을 보고 주말 동안 감동과 벅차오름을 느꼈어요..🫢 특히 ‘2025년 읽게 되어 참 다행인 책’ 소개를 읽으며 읽어보고 싶은 책이 너무 많아졌답니다. (꽉 찬 에디터들의 책 장바구니🛒)
오늘 호차에서는 저희의 편지에 답해준 북플러들의 추천 책을 소개해요.
코멘트에 담긴 책을 향한 북플러들의 애정을 동력 삼아
올해도 열심히 레터를 보내 볼게요.
올해에도 북플래터가 북플러님의 큰 변화의 작은 시작이 되길 바라요.
🤍💛 |
|
|
일상에 매몰된 사람들은 그 하루가 얼마나 소중한지 잊고 살기 십상입니다.
마포구의 아이스크림 가게 📍녹기 전에를 운영하는 박정수 대표의 에세이예요. 책에서는 매장을 방문하는 손님이 매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접객하는 법, 일과 삶에서 좋은 기분을 유지하는 법 등을 다루고 있어요.
가장 흥미로웠던 건 운영하는 매장의 가치를 무조건적 매출 성장이나 규모 확장이 아닌 '손님들이 꼭 필요한 순간에 찾는 아이스크림 가게가 되는 것'에 두었단 점이에요. 그리고 그것이 브랜드가 소모되지 않고 장기적 관점에서 단단하게 '생장'하는 법이라고 말하죠.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에 있어 '좋은 기분'이라는 간단해 보이면서도 지나치기 쉬운 요소를 제시한 에세이. 지난 호차에서 <회복탄력성>을 소개하며 웃기 연습을 시작했다고 고백했는데 이 책을 추천한 북플러도 저와 비슷한 경험을 했다고 공유해줘서 더 인상적인 책이 되었어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회복탄력성>을 읽고 웃는 연습을 시작하셨다는 담당자님의 이야기처럼, 저 역시 이 책을 계기로 웃는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재미있는 일을 스스로 찾아 움직이기 시작했고요.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먼저 변화를 위해 행동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며 저의 하반기를 완전히 바꿔준 책이라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
|
|
전국축제자랑 김혼비, 박태하 / 민음사
에세이/여행 |
|
|
딩 동 댕 동 - 🎶 전국 ~
경쾌한 실로폰 소리가 자동으로 재생되는 제목만큼이나 유쾌한 김혼비, 박태하 작가의 국내 축제 탐험기 <전국축제자랑>이에요. 민음사 문학잡지 <릿터>에 연재된 에세이를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이에요.
이 책을 읽고 강릉 단오제에서 창포물로 머리를 감고 왔다는 북플러의 후일담에 이 책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어요! 😉
주변머리는 없고 감을 머리만 있었던 우리는 잔뜩 어색한 얼굴로 엉거주춤 선 채 머리 감겨지는 서로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체험장에서 나오자마자 미친 듯이 웃어 댔다. 그럴 때마다 대관령 정상에서 한기가 내려오듯 살짝 젖은 머리카락에서 선선하게 내려오는 창포 향에 취한 우리는 ‘버드나무’라는 강릉의 맥주 양조장에서 단오절 한정으로 창포를 넣어 만든 맥주 ‘창포 세종’을 마시며 창포에 더욱 취해 갔다.
강릉 단오제, 젓가락 페스티벌, 완주 와일드푸드축제, 지리산 산청곶감 축제 등 지역 축제 열두 곳의 후기 중 단오제를 살짝 읽어보았는데 위트있는 문장 문장이 정말 재미있었어요. 지역 축제에 관심 있는 북플러라면 이 책도 추천해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한국 지역 축제 후기를 담은 책입니다. 저는 이렇게 로컬스러운 축제가 한국에 있는지 처음 알았어요. 사람들이 모이고, 전통을 소중히 여기며, 다양한 체험거리가 가득한 썰들이 나와요. 그리고 이 책은 두 명의 작가님이 번갈아 서로 검토하면서 작성하신 책이에요. 그 점에서 신기하고 또 재밌기도 합니다. 아무튼 매번 휴일이면 방구석에 있었는데 ㅎㅎ 강릉 단오제에 가서 청포물로 머리도 감고 왔어요. 직접 행동으로 옮긴 첫 책이라 올해의 책으로 뽑았습니다! |
|
|
한 북플러는 이 책을 읽고 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경험을 찾다 북플래터를 알게 되었다고 해요.
저희와 북플러를 만나게 해준 고마운 책, <라틴어 수업>은 서강대에서 진행되었던 한동일 저자의 라틴어 강의를 책으로 풀어낸 것인데요. 라틴어의 기원과 체계, 그리스로마 시대의 문화와 라틴어 명문에 담긴 삶의 화두들까지, 라틴어를 통해 저자가 가진 삶의 통찰을 보여주는 특별한 책이에요.
내일의 행복을 위해 오늘을 불행하게 사는 것도, 과거에 매여 오늘을 보지 못하는 것도 행복과는 거리가 먼 것이 아닐까요?
2025년에 이룬 게 없는 것 같아 시무룩했던 제게 환기가 된 문장이었어요. 과거도 미래도 아닌 현재를 온전하게 즐기며 살아갈 것을 다짐했어요. 이 책을 읽고 새로운 경험으로 한해를 채워나갈 북플러를 응원해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올 여름 이 책을 읽고 삶의 태도를 크게 바꾸었다. 이 책에서는 한 챕터에 불과하지만 카르페디엠과 관련된 챕터를 읽고 내가 하루하루를 얼마나 충실히 살고 있는지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 그러면서 매주 새로운 경험을 한 개씩 해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실천해보게 되었다. 그 책 이후로 나의 삶이 훨씬 풍요로워진 것 같다. 북플래터도 그 이후 하루하루를 충실히 살아갈 경험을 찾다가 알게 되었다. |
|
|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연금술사
명상/에세이 |
|
|
21세기의 영적 교사로 불리는 에크하르트 톨레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침서예요. 모든 고통과 불행의 원인이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감옥에서 나와, '진짜 나'를 깨닫고 진정한 삶으로 다시 떠오르는 길을 제시하죠.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등을 엮은 류시화 시인이 번역해, 철학적 문장이 더욱 돋보이는 책이에요.
에고는 오랫동안 조건 지어진 마음의 방식일 뿐이다. 그것은 진정한 내가 아니다. 에고로부터 자유로워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공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알아차림은 현재의 순간 속에 숨겨져 있는 힘이다.
저도 최근 제주도로 명상, 요가 여행을 다녀오며,'진정한 나'는 무엇이고,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설명한 책을 읽었는데요. 그래서 북플러가 추천한 이 책이 더 궁금해졌어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작년 제주에서 우연히 제목에 이끌려 산 책. 어쩐지 힘들 때마다 바이블 삼아 들여다보게 되는 경험을 했다. 그동안 깔짝깔짝 읽다가 올해 휴가철에 진득이 읽게 되었는데, 이 책은 어떤 거창한 명분을 선사하는 종류는 아니다. 자연스럽게 내 머리 안에서 유영하고 있는 생각과 마음 안에 떠다니는 감정을, 양 몰이 개처럼 몰고서는 단순히 그냥 '느껴지게' 만든다. 그리고 '알아차리게' 이끈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이건 꼭 이렇게 해야 해"를 기준 삼아 움직이다 지쳐버릴 때, 어떻게 살아야할까를 고민하게 됐는데 - 답은 현존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정답 없는 정답지를 느끼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
|
|
데뷔와 동시에 여러 문학상을 받은 예소연 작가의 첫 소설집으로, 21년부터 24년까지 발표된 단편 10개가 수록되어 있어요. 단순히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기보다는, 제목처럼 '사랑'과 '결함'을 나란히 두고, 현시대의 사랑의 모습을 보여줘요.
10편의 단편 속 인물들은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서로를 갉아먹고 훼손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사랑을 다짐하죠.
열 편의 단편에는 ‘사랑하는 사람을 제일 미워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제일 사랑하는 마음’이 넘실거린다. 그저 아름답기만 한 사랑은 불가능한 시대에 이렇게 울퉁불퉁하고 기이한 모양들의 사랑도 있음을 내보이는, 놀라운 소설.
- 알라딘 소설/시 MD의 한줄평
|
|
|
💗 북플러의 코멘트
20대 끝을 향해 가고 있어요. 길진 않지만 이제 짧지도 않은 삶을 살면서 어릴 적 꿈꾸던 '사랑'과 '진짜 사랑'은 다르단 걸 깨닫고 상처받았어요. 내가 사랑한 만큼 돌아오지 않는 것도 원망해 보고, 괜히 사랑의 크기도 비교해 보고... 이 책은 <사랑과 결함>이라는 반대되는 단어를 붙임으로써 사랑의 양면성을 잘 보여주는데요. 비록 녹슬었을지라도, 닳고 닳았을지라도, 결함이 있을지라도 그것은 '사랑'이라고 귀결된다는 점이 제게 위안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올해 이 책을 읽은 게 너무 좋았고, 안 읽었다면 아쉬웠을 것 같아요! |
|
|
Start with why 사이먼 시넥, 세계사
자기계발/일 |
|
|
TED 5,000만 뷰 기록한 전설적인 강연, <Start with why> 를 본 적이 있나요? 저는 한참 직무 관련 공부를 할 때 우연히 강연을 봤었는데,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을, 어떻게 이전에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는 것이에요.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 근본적인 믿음과 명확한 신념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일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로 권해주고 싶은 책이에요. 특히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프로젝트화 해야 하는 IT / 스타트업 조직에 있다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실제 업무를 할 때 많은 도움이 되는 사고방식이에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모든 일에 있어 우리는 어떻게 해결할지, 어떻게 진행할지를 먼저 생각하죠. 하지만 이 일을 왜 해야 되는지? 를 먼저 생각한다면, 일을 시작할 때 모티베이션도 얻고, 방향을 올바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내년 업무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적용해 볼 내용이라 이 책을 연말에 읽지 않았다면 내년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
|
|
커뮤니티에 입장하셨습니다 권성민, 돌고래
정치/사회 |
|
|
청룡 시리즈 어워즈에서 예능 · 교양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받은 예능, <사상 검증 구역 : 더 커뮤니티> 를 기획한 권성민 PD가 쓴 책이에요.
<더 커뮤니티>는 한국 사회 갈등의 축인 정치, 젠더, 계급이 다른 이들이 모여 살아남는 리얼리티 예능인데, 저도 꽤 재미있게 봤어요.
1부에서는 권성민 PD가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기까지 품어온 문제의식을 풀어내요. 2부에서는 현대 정치의 배경이 되는 역사적 사건과 이론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며, ‘진보’와 ‘보수’라는 납작한 분류 아래 존재하는 수많은 입장들을 구체적으로 상상해 볼 수 있게 하죠.
갈등의 한복판에 놓인 민감한 사안들을 펼쳐놓고 이야기하며,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있는 틈을 마련하고자 하는 책이에요.
가깝지만, 정치적으로는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어떻게 이해하고 관계 맺어야 할지, 고민이 될 때 펼쳐보면 좋을 거예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나와는 다른 진영의 사람들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는데, 그들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무조건 반론을 하며 굴복시키는 것보단 서로를 인정하며 대화하는 것의 중요함을 느끼게 되었다. |
|
|
편협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설득하려면 그들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해야 한다. |
|
|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사상
에세이 |
|
|
<상실의 시대>로 세계적 스타가 된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그는 데뷔 30년차에 약 90여편의 장, 단편을 남긴 다작가이기도 한데요. 그 배경에 꾸준한 달리기 습관이 있었다네요.
하루키는 전업 작가가 되며 러닝을 시작했고, 비로소 강인한 체력과 집중력, 지구력을 얻을 수 있었다고 해요. 책은 그가 달리는 이유, 대회를 준비하기까지의 과정, 달리는 동안의 사소하고도 묵직한 생각 등 달리기에 관한 온갖 회고를 담았습니다.
코로나 이후 한국에 러닝 바람이 상륙하면서 젊은 세대에게도 이 책이 통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셜 미디어에 '러닝'을 검색하면 400건 이상의 데이터가 확인될 정도로 러닝이 최근 유행으로 자리잡았더라고요.
새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뭐가 필요할까, 고민하셨던 분들! 이 책을 필두로 달리기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올해 이 책을 읽고 취미로 러닝을 시작했으며, 나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줄 취미를 가지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달리기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삶과 생각을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줬고, 끈기가 없던 저에게 무언가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게 해준 책입니다. |
|
|
여름에 내린 눈 우 조티카 사야도, 한언
종교(불교) |
|
|
불교국가로 이름난 미얀마, 그런 미얀마에서 존경받는 스님을 꼽자면 우 조티카 사야도(조티카 큰스님)가 빠지지 않는다고 해요. 26세 출가해 반 세기 넘도록 설법을 펼치고 계신 조티카 큰스님. 이 책은 지인을 위해 조언한 편지글 여럿을 엮어 놓은 것이랍니다.
'여름’은 불교의 사바세계(거짓되고 잘못된 욕망이 들끓는 세계)를 의미하며, '눈'은 사바세계를 벗어난 수행자이자 조티카 큰스님 자신을 지칭한다고 해요. 킬리만자로 정상에 눈이 쌓여 있듯, 고고한 정신 세계를 이룩한 조티카 큰스님이 진정한 목적을 잃은 이들을 일깨우기 위한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고통스러운 삶이라도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살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다'는 북플러 코멘트가 와 닿아요. 내면의 닻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
|
|
🌨️ 북플러의 코멘트
읽는 동안 스님과 대화하는 것 같았고, 책을 읽는 내내 차분해지고 평온해지는 기분이 들어 좋았습니다. 쾌락보다 평온, 안온을 추구하는 것, 모든 문제는 내게서 기인한다는 것 등등 제가 가진 가치관, 태도, 생각 등이 불교와 유사한 측면이 많다고 책 읽는 내내 느끼게 됐어요. 그로 인해 불교 관련 개념들을 찾아보게 되기도 했어요. 삶은 고통인데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지 고민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살 가치가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불교에 한정하지 않더라도 많은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라 인생 책 후보에 들 정도의 책이었고, 누군가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책이었습니다. 앞으로 두고두고 꺼내 읽을 책을 찾게 되어 기억에 남습니다. |
|
|
"즉, 행복은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것이 아닌데요. 모든 쾌락은 곧 소멸되기 때문에, 커다란 행복 한 번보다 작은 기쁨을 여러 번 느끼는 것이 절대적입니다"
방법론이 넘치는 시대죠. 유튜브나 책으로 행복하기 위한 방법은 쉽게 찾을 수 있어요. 그렇지만 실천하기 위해서는 숨 한 번 골라야 할 것 같더라고요. 심리학자 서은국은 '행복의 기원'을 통해 행복은 기본적으로 경험의 영역이지, 만들어낼 수 있는 생각이나 가치가 아니라며 행복을 쉽게 풀이합니다. 행복은 아이스크림이니 거듭 맛보아야한다, 는 이야기가 마음에 와 닿았어요.
이 책 덕분에 '시시한 행복들을 많이 찾아다니는 삶을 살고' 계시다는 북플러 코멘트가 눈에 들어와요. 저 역시 올해는 커다란 행복 한 방에 집착하기보다, 발밑의 행복 압정들을 찾아다녀봐야겠어요. |
|
|
🦋 북플러의 코멘트
올해 초-중반, 삶과 인간관계에 대한 회의감으로 방황하던 시기에 읽게된 책이에요. 막연히 행복해지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정작 내가 언제 행복했는지는 잘 떠오르지 않더라고요. 행복의 기준을 너무 높게 잡고 있었던 것 같았어요. 이 책은 마냥 '행복해야 한다'고 말하기보다, 여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해주는 게 주체적으로 행복이라는 형태에 대해 생각해보고, 찾게 해주는 해결책처럼 느껴졌어요. 덕분에 후반기에는 그늘을 벗어나 시시한 행복을 자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
|
|
📢
지난 레터에 회신 해준 북플러 중 5명에게 곧 도서 선물이 발송돼요!
그리고 오늘 호차에서 소개한 책을 알려준 북플러들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소정의 선물☕️ 을 따로 보내드릴 예정이에요.
(추후 개별적으로 연락드릴게요)
북플러들의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
|
|
bookplatter.letter@gmail.com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