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플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레터는 설 연휴를 맞아 간단하고 특별하게 꾸려졌어요.
북플래터 연말결산 이벤트 후기와
계속해서 책을 가까이 하려는 에디터들의 일상을
나눠봅니다.
쉬어가는 기분으로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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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마지막 호차에서 진행되었던
북플래터의 연말결산 이벤트 🎁
많은 북플러들의 답변을 받고
며칠을 감동의 물결로 지새웠던 에디터들입니다.
조금 늦은 설연휴에 당첨자 북플러들에게
책을 보내드렸어요.
모두 한 해를 시작하며 읽기 좋은 책이니
(한국인의 새해는 2월에 시작된다.)
다양한 마음으로 즐겨 주시길 바라요.
북플래터는 앞으로도 북플러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가져올게요!
더 보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주저 없이 의견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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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의 직전일이었던 금요일, 연남동에 새로 생긴 북카페를 다녀왔어요. 본래 원래 가던 곳만 가고 먹던 것만 먹는 스타일인데, 나름 새해의 도전이라며 페인트칠 냄새도 채 안 빠진 갓 오픈한 플레이스에 도전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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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함하우스
낮에는 서재, 밤에는 와인 바로 운영되는 스튜디오처럼 감도 높은 연남동의 북카페예요. 음료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지만, 입장권을 따로 지불하지 않고 책을 자유롭게 읽을 수 있어요. 비교적 최신 베스트셀러와 영어 원서, 예술 잡지 등의 서적이 다양하게 진열되어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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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북카페의 장점: 새 책이 꽂혀 있다.
새 것 냄새나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화가 찾아왔어요. 사실 제가 예상했던 것과 딱 들어맞는 공간은 아니었지만, 익숙한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공간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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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플러님도 지도에 저장만 해두고 미처 못 가본 북카페가 있다면, 연휴에 시간 내어 다녀와보세요!
저는 남은 연휴에도 바지런하게 다닐 예정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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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나를 바로 세우는 여덟 단어
북콘서트
박웅현 작가, 이혜성 아나운서의 북콘서트 '2026 나를 바로 세우는 여덟 단어'에 다녀왔어요. 박웅현 작가의 <여덟 단어> 속 키워드를 중심으로 두 출연자의 대담을 듣고, 관람객 질문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평소 좋아하던 책의 작가가 나누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듣는다는 것 자체로 흥미로웠죠. 북플러님도 관심있는 작가가 있다면 그 작가의 강연에 직접 가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 될 거예요.
북콘서트가 끝나며 박웅현 작가가 남긴 한마디가 기억에 남아요. '기필코 행복하세요!' 기필코 행복할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는 에너지를 얻어왔답니다. (무엇보다 책을 더 성실하게 읽는 한 해를 보내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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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매일 철학이 필요하다
📚 독서모임에서 읽은 책
현재 북플래터를 꾸리고 있는 5명의 에디터 봉봉, 나기, 란란, 민트, 영원이 처음으로 자체 독서 모임을 진행했어요. 한 권의 책을 읽고 나름의 생각을 정리해 나누는 시간이 좋았어요. 또 다른 에디터들의 감상을 들으며 스쳐 지나가듯 읽은 부분도 다시 보게 되었죠. 다음주 호차에서 독서 모임에서 나눈 이야기를 더 자세히 들려 드릴게요!
꽤 맘에 드는 책을 만난다면, 독서 모임에 참여해보세요. 그 책을 사랑하게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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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platter.lett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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